원문 : 舞台『魔法使いの約束』第1章 北川尚弥&岩城直弥 インタビュー | ローチケ演劇宣言! (engekisengen.com)
舞台『魔法使いの約束』第1章 北川尚弥&岩城直弥 インタビュー | ローチケ演劇宣言!
【左】北川尚弥【右】岩城直弥 © coly/舞台まほやく製作委員会 人気育成ゲーム“まほやく”が初舞台化! 美しい世界観と魅力あふれるキャラクターで人気の育成ゲーム『魔法使いの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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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육성 게임 "마호야쿠" 가 첫 무대화!
아름다운 세계관과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로 인기인 육성 개임 『마법사의 약속』(coly)의 첫 무대화가 결정. 아서 역의 키타가와 나오야(北川尚弥), 카인 역의 이와키 나오야(岩城直弥)에게 이번 작품의 각오를 들었다.
――출연이 정해졌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키타가와
정말 기뻤어요! 발표되었을 때의 반향이 너무 커서 「내가 해도 괜찮을까……」라고 조금 불안해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행복한 일이죠. 몸을 바쳐서 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와키
저도 완전히 똑같은 흐름으로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웃음). 『마호야쿠』는 굉장히 세계관이 예쁜 작품이어서, 거기에 2.5차원 뮤지컬의 좋은 점을 더한 것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캐릭터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키타가와
제가 연기하는 아서는, THE 왕자님. 상냥하고 누구에게도 차별 없이 대하는 호청년이에요.
이와키
딱 맞아요!
키타가와
아니아니(웃음). 그래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힘내고 싶어요! 누구에게든 사랑받는 아서의 매력을 전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와키
카인은 정의의 기사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밝은 캐릭터". 하지만 기사로서 아서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점은 품위도 느껴져서, 너무 멋있어요.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카인은 누구를 대하든 자연스럽게 대해서, 저도 선배분들께 겁내지 않고 부딪칠 수 있으면 해요.
――비주얼 촬영에서 캐릭터의 차림을 한 감상은 어떤가요?
키타가와
드디어 시작인가, 라는 기분이 됐었어요. 긴장감이 더 높아졌죠.
이와키
원작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계속 공부했었는데, 캐릭터의 차림을 함으로써 더 이미지가 명확해진 것 같아요. 얼른 연습에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키타가와
촬영에서 만났을 때, (이와키의) 카인을 보고 「실물이 있어!」라고 생각했었어요. 엄청 멋있어서.
이와키
아뇨아뇨, (키타가와의) 아서 님이야말로요! 「잘생겼어……」라면서 봐버렸어요(웃음).
――두 분은 같이 연기하시는 게 처음인가요?
키타가와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에서 아주 조금 같이 나왔던 적은 있는데, 접점은 별로 없었어요. 이번 작품에서 더 사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이와키
그럼요! 같은 이름이어서, "더블 나오야"로써 가까워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키타가와
그러게, "나오야(尚弥) & 나오야(直弥)"로(웃음). 아서와 카인은 관계성이 깊어서, 저희도 신뢰를 쌓을 수 있으면 기쁠 거예요.
이와키
잘 부탁드려요! 카인은 「아서 님」 「너」 「아서」라고 호칭을 나눠서 쓰고 있는데, 주군으로서 아서 님을 경모하면서도, 친구로서의 관계성도 있는 게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무대에서도 그런 점을 전하고 싶어요.
――관객분들께의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키타가와
우선은 첫날의 막을 무사히 열 수 있도록, 그리고 작품을 전력으로 사랑해서 여러분께 『마호스테』의 훌륭함을 100%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요. 「제 1장」 개막, 기대해주세요.
이와키
많은 팬분들이 사랑해주고 계신 캐릭터를 하게 되어서, 책임감을 갖고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극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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